uxkorea 2/14 '12 posted

단순히, 돈 때문이라기 보다는.

인프라 플랫폼 기업이 플랫폼을 방패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려는 시도라고 예상됩니다.

통신 인프라 제공자의 입장에서는 먹을게 없으니까요.

 

소견으로, 언제까지 사용을 막을리는 없지요- 결합 상품을 내놓거나 적절한 선에서 타협점을 찾고 수익모델을 찾아가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최소 통신사를 위한 스마트TV 콘텐트 마켓을 제공하거나, 수익 배분 모델을 찾아가겠지요.

 

profjkim 2/14 '12 answered (2/14 '12 edited)


profjkim
KT가 스마트TV가 과부하를 유발한다고 삼성전자에 "돈내라"고. 웃긴다. 스마트TV의 본질이 무엇인가? 스마트폰이 움직이는 컴퓨터이듯이 스마트TV는 화면 큰 컴퓨터. TV는 곧 종말. 모니터와 컴퓨터의 결합으로 대체될 것.
김진형 @profjkim 2012/2/10 9:38
profjkim
방통위는 지금까지 뭐하고 있었나. 이렇게 될 줄 예측하지 못했다는 것인가? RT @super1588: @profjkim 인터넷 요금을 올리려고 군불을 때는 것으로 보입니다.
김진형 @profjkim 2012/2/10 11:3
profjkim
결국은 종량제로 가야한다. 이것을 이야기 못하는 정부는 비겁하다. RT @profjkim: 방통위는 지금까지 뭐하고 있었나. 이렇게 될 줄 예측하지 못했다는 것인가? RT @super1588: 인터넷 요금을 올리려고 군불을 때는 것으로 보입니다.
김진형 @profjkim 2012/2/10 12:22
profjkim
사용자가 보는 만큰 내야지 왜 정액제입니까? RT @oojoo: KT-삼성 스마트TV 격돌 102억 전쟁 http://t.co/78rkJLT0 TV 대당 월 5천원을 제조사에 요구... 고스란히 tv 가격에 반영되어 고객 부담이 되지 않을까 우려
김진형 @profjkim 2012/2/10 12:25
『 미국의 경우 일찌감치 인터넷 망의 중립성과 이용원칙을 세밀하게 세워 이런 갈등과 혼란을 막은 것과 너무나 비교된다 』



엉뚱한데 가서 화풀이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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