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ejung 8/1 '13 po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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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현재 CCKOREA 사무국은 악마의 소포 포장 중입니다. 후원회원분들께 발송할 티셔츠를 싸고 있는데요, 좀 더 재밌는 걸 넣어드리려고 욕심을 내다보니 가짓수가 엄청 많아졌네요~ http://t.co/q90xHte6C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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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소포 포장 구성 1: 일일히 인쇄해서 수작업으로 종이틀에 넣은, 마음을 담은 편지. 쓰면서는 창작의 고통, 만들면서는 페이퍼컷의 고통이....! http://t.co/YKDF2BVr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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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소포 포장 구성 2: 내 친구를 CC에 소개할 수 있는 사진 미션 수행 카드. 인쇄를 맡길까 하다가 소량이니까 수작업해보자~ 하고 컴퍼스칼을 빌려왔습니다. 백장은 소량이 아니라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http://t.co/HgcGfwvS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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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소포 포장 구성 3: 브로슈어에 전화번호가 오타 나는 대비극이 벌어진 가운데(...)일일히 스티커 땜질을 했습니다. 혹시나 스티커 없는 브로슈어를 받으신 분들, 저희 전번 070-7618-0321입니다. http://t.co/CumE5mRC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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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공장인지 시민단체인지 잘 모르겠는 그런 풍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받는 후원회원분들이 기뻐하신다면 저흰 그것으로 족합니다^_ㅠ 호호... http://t.co/j6Y8xYuev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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