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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 '13 posted

개인 출판에 대한 의외의 사실

밀레니엄 시리즈’로 이 클럽에 처음 입성한 라르손은 스웨덴의 기자 출신 추리소설 작가다.
 

킨들 이야기기긴 하지만, 스티그 라르손이 셀프 출판을 했다니 놀랍다. 

직접 출판에 베스트셀러라니... 갑부가 되었겠다.

 

전자책 베스트셀러 작가로는 이연추(이혼서약, 마이디팟), 장소영(닥터의 순정, 한국이퍼브), 현직의(펜트하우스-유페이퍼, 닥터스 로맨스 시즌1-마이디팟)가 대표적이다.
 

나는 잘 모르는 작가들이지만, 한국에서도 베스트셀러 작가로 꼽을만한 사람들이 있다.

김상훈 교보문고 이비지니스본부장은 “로맨스 공모전이 첫 회임에도 1000여편이라는 높은 참여율을 보였고 완성도와 재미, 가독성을 두루 갖춘 작품이 많았다”고 말했다.
 

공모전도 있다고. 도전자들도 생각보다 많다.

 

전자책 개인출판, 이라고 하면 어쩐지 일반 출판보다 품질이 떨어질 것 같은 느낌이 있었다. 따라서 자책 시대에 개인출판이 활성화되어도 저자의 꿈을 이루게 되는 사람들에게 의미가 있는 일이지 책시장에는 큰 영향이 없을 줄 생각했었다.

스티그 라르손 같은 사람도 개인출판을  한다니, 게다가 의외로 베스트셀러들이 많다니 앞으로 생각보다 개인출판의 영향력이 커질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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