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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13 posted (3/21 '13 edited)

생방송스마트쇼 IT큐레이션: PC메모리 폭등? 공과 사? 소중한 보물?

[채널IT] 퇴사 직원 중 절반은 전 회사 기밀 보유 - YouTube
퇴사한 직원 중 절반은 전 직장의 회사 기밀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40%는 구직 시 활용할 계획이라고 한다. 또 상당수가 이미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회사 자료를 내려 받았다고 한다. 한국인을 포함한 6개국 조사인데, 잘못하면 형사책임을 물을 수도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흔히...



PC용  D램 가격 무섭게 오른다고 합니다. 
작년 11월 사상 최저치 찍었는데요, 올 들어서 50% 이상 폭등했습니다. 
PC 지금 조립하시는 분들 약간 가슴 쓰리시겠습니다. 
제조업은 1차 산업과 달라서 수요에 따라 가격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생산량이 결정되지요. 
수요가 없을 것 같으면 조업을 중지하거나 다른 걸 만들게 됩니다. 
세상이 다들 모바일에 신경 쓰다 보니 제조 라인을 줄였을 수 있구요. 
그 말은 생산비가 올라갔거나 공급이 줄었다는 뜻이되겠지요. 가격은 그렇게 올라 갑니다. 
경제학이라는 것, 우리 일상속에 이렇게 녹아 있습니다. 

PC용 D램 가격이 급등한 건 수요증가 보다는 공급부족 때문. 사실 IT기기의 중심이 PC에서 모바일(스마트폰)로 옮겨가면서 PC용 반도체 수요는 그다지 많지 않다. 오히려 반도체업체들이 모바일용 반도체 생산을 대폭 확대하면서, PC용 반도체 공급이 줄어들게 됐고 이로 인해 값이 뛰게 됐다는 분석이다.

퇴사한 직원 중 절반은 전 직장의 회사 기밀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40%는 구직 시 활용할 계획이라고 하십니다. 
또 상당수가 이미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회사 자료를 내려 받으셨다고 합니다. 
한국인을 포함한 6개국 조사였는데요. 이거 조심하셔야 합니다. 
잘못하면 형사책임을 물을 수도 있습니다. 우리 흔히 고객 정보, 개인 기기에 넣어 다니시다가 분실하시곤 하는데요. 큰 일 납니다. 또 명함에 개인 이메일 넣어 다니시는 것도 위험합니다.
공과 사를 구분해야 하는 것은요, 회사를 위해서라기 보다도 직장인 우리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서입니다. 

퇴사한 지 1년이 지나지 않은 직원의 절반이 전 직장의 기밀자료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 중 40%는 새로운 직장에서 이 자료를 활용할 계획이다.


모바일기기 한번 맛본 아이들, 이젠 스마트폰 없으면 생활이 어려울 지경이라고 합니다. "휴대폰 줘!"라며 난동을 부린다고 하는데요.
특히 두뇌가 이제 만들어져 가는 영유아들 조심하셔야 합니다. 
아직 우리 인간 스마트폰 같은 외적 자극이 고려가 안된 상태로 진화되어 왔습니다. 
아이들은 어른들을 보고 큽니다. 어른들이 하루 종일 소중하게 보물 다루듯이 만지작 거리고
아기 얼굴 보는 시간보다 화면 보는 시간이 많으니까
당연히 자기들도 그 소중한 보물을 갖고 싶어 하겠지요. 

영유아(7세 이하)의 인터넷 중독률이 7.9%로 성인(6.8%)보다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정보화진흥원은 7세 이하 영유아 160만명이 인터넷ㆍ모바일 중독에 빠져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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