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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스마트쇼 IT큐레이션: IE10의 90년대풍 광고와 데이터 이동성과 구글의 데이터해방전선의 테이크아웃?

[채널IT] '인터넷 익스플로어 10' 복고풍 광고 인기
2013/2/19 2:02 오후



Child of the 90s | Internet Explorer
2013/1/24 1:58 오전

마이크로소프트의 웹브라우저 '인터넷 익스플로러10'의 복고풍 광고가 유튜브에서 인기랍니다.
이름하여 '90년대 아이들'

이 광고는 '90년대 아이들'이란 제목으로 당시 유행하던 다마고치, 워크맨 등의 청소년 문화를 차례대로 소개하고 있다. 요요, 딱지 치기, 에어펌프 운동화, 모뎀, 디스켓 등 우리에게 익숙한 물건들도 등장한다.

바가지머리, ~~, 아시는 분은 아시지요.
"여러분은 자랐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라면서 90년대의 아이들끼리 다시 한번 잘해보자. 라면서 다시 한번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써주기를 바라고 있네요. 

갑작스러운 서비스 종료에 따라 사라지는 이용자의 권리에 대한 논의가 활발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개인이 인터넷에 남긴 글과 사진도 ‘디지털 자산’(저작물)이며 다른 공간으로 이동시킬 권리가 보장돼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그러는 와중에, 한국의 추억이 가득 담긴 프리챌이 나우누리에 이어서 또 문을 닫았습니다. 
이쯤되니까 이거 이러다 우리 추억 다 날라가겠다는 생각이 들게 되지요. 
개인이 인터넷에 남긴 글과 사진도 ‘디지털 자산’이니까, 다른 공간으로 이동시킬 권리가 중요하다. 
이런 논의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아직 우리의 추억 이동 잘 안됩니다. 그 때 그 때 챙기시기 바랍니다. 

Data Liberation Front has expanded Takeout to preserve both Blogger content as well as Google+ Pages.

관련하여, 구글 테이크아웃의 적용 범위가 구글플러스 등으로 확대된다는 외신입니다. 
테이크아웃? 드디어 구글이 음식배달앱에 진출했구나,... 라고 생각할뻔했습니다.
그게 아니라 데이터를 포장해서 구글 밖으로 가지고 나갈 수 있다는 뜻입니다. 
이를 데이터 이동성이라고 하는데요, 한국 일부 포털들 말이죠. 카페나 블로그에 있는 내 정보조차 빼내기 힘듭니다. 

The Data Liberation Front Announces Google Takeout
2011/6/29 12:47 오전

구글은 '데이터 해방 전선'이라는 팀이 아예 있습니다. 홈페이지도 있고, 홍보 비디오도 만듭니다. 
저 포장 안되는 음식점 별로 안 좋아 합니다. 안에서 먹다가도 당당히 '포장해주세요'라고 말할 수 있어야합니다. 
그거 다 내 데이터입니다. 우리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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