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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8 '12 posted

직설IT수다 11화

곽금주 서울대 심리학과 교수는 "소위 '을'의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 '갑'인 윗사람에게 간접적으로 의사를 전달함과 동시에 지지자가 있다는 사실을 확인함으로써 '힐링(healing) 효과'를 얻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애니팡을 개발한 선데이토즈는 "애니팡의 가입자 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난 것은 게임 자체의 재미와 함께 이용자 수가 6000만명에 육박하는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삼은 점이 작용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애니팡의 동시 접속자 기록은 200만명을 넘어섰다.
한편 아이폰5가 국내 이동통신사들의 LTE 가입 경쟁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국내 업계에서는 다음 달에 아이폰5가 국내 출시될 것으로 본다. 애플의 국내 통신 파트너사는 SK텔레콤과 KT다. LG유플러스가 사용하는 통신 대역은 아이폰과 달라, 애초부터 제품 출시가 안 된다. 현재 국내 LTE 시장은 SK텔레콤(가입자 520만명)이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LG유플러스(340만명)와 KT(260만명)가 추격하는 구도다. KT는 아이폰5를 계기로 역전을 노리는 모양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삼성의 갤럭시노트2와 LG의 옵티머스G로 맞선다는 생각이다. 삼성전자가 국내에서 LTE 관련 소송을 어떻게 벌여 나갈지도 변수다”라고 밝혔다.
11일 이동통신업계는 애플 최신 스마트폰 `아이폰5` 출시 작업에 착수했다. KT는 애플 전담인 AT팀이, SK텔레콤은 스마트디바이스실 담당자가 12일 `아이폰5` 발표에 맞춰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출국했다. 아이폰5 출시를 기정사실화한 셈이다.
지난 WWDC 2012에서 발표한 iOS6는 최근 공개한 베타4 버전에서 거의 완성된 단계로 선보여 관심을 받고 있다. iOS5 때와 마찬가지로 약 200여 가지의 기능 업데이트가 예상되는 바, 이 중에서 몇몇 핵심적인 기능만 먼저 알아보도록 하자.
삼성이 미국에서 아이폰5 출시를 하루 앞두고, '갤럭시S3'를 99불(한화 약 11만원)에 팔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국내 시장에서 '17만원' 대에 거래가 돼 논란이 됐던 '갤럭시S3'가 미국에서 훨씬 더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는 것이다. 
다른 팬도 ‘어느 폰이 더 나쁜지 판별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아요(It doesn’t take a genus, To figure out which phone is uglier)로 패러디했고, 아이폰5 뒷면이 알루미늄으로 처리된 것을 의식한 듯 아예 첫 문장을 고려 ‘싸구려 플라스틱 폰으로 정하지 마세요(Don’t settle for cheap plastic)’라고 수정하기도 했다.
'이어팟'을 제작하는데 "3년의 시간이 걸렸다"고 밝혔다.   또한 조스위악은 이어폰을 제작하는 것은 "모두 다른 발 크기를 가진 사람에게 맞는 신발을 제작하는 것과 마찬가지"라며 "애플은 그런 신발을 만들기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에 더해 조스위악은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이어팟'도 사랑할 것이다"고 말했다. 
경찰청 박원주 순경(@sinby84)은  "국민은행(국민카드)을 사칭한 보이스피싱이 유행하고 있다"며 "'포털사이트 정보 유출로 인한 피해발생. 보안승급바랍니다'라는 문자는 보이스피싱 사기이니 주의하시고, 링크된 사이트로 절대 접속하지 말 것을 당부드린다"고 트위터로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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