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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 '12 posted (6/21 '12 edited)

이벤트 "스타트업하다"에 등장한 이재웅/안철수님

안철수님이 깜짝 등장한 이벤트

OECenter
오이씨와 위즈돔이 오픈톡 "스타트업하다"를 마련하게 된 이유를 적어 보았습니다 : 소셜벤처가 IT벤처를 만났을 때... http://t.co/g76EY8kM
2012/6/20 9:12 오전
oyori
오이씨 스타트업 테이블리더로 초대받아 왔는데 안철수 원장님 등장! 완전 반전 게스트네요! http://t.co/RGW0xkT6
2012/6/20 8:13 오후
beomjinkim
스타트업하다 with 안철수 교수님 & 다음 이재웅 창업자님 http://t.co/eqAtyDqj
2012/6/20 8:29 오후
soventure
"스타트업하다" 이야기였어요. 준비하느라 고생한 wisdo.me @oecenter 스탭들께 감사드려요.그리고 바쁘실텐데 원장님보다 "선배님"이라 부르고 싶은 후배들의 모임에 참석해주신 선배님께도 감사드려요. 물론 참석한 스타트업 후배들께도 감사..
2012/6/20 10:57 오후
Ozirrap
오늘 위즈돔 행사에서 안철수씨를 만났습니다. 스타트업하는 청춘들과 즐거운 토크를~ 깜짝 등장하셔서 완전 깜놀.. 한손엔 이코노미스트를 들고, 가볍게 나타나시곤 완전 응원파팍!ㅋㅋ http://t.co/CaXqCADP
2012/6/21 1:06 오전
frmsuser
#위즈돔#오이씨 가 주최한 [스타트업 하다] 행사에서 #안철수 교수님이 깜짝 방문하셨습니다!! 안철수 교수님께서 스타트업 벤처 후배들에게 멋진 조언들을 많이 해주셨어요:) http://t.co/sd4a8w3p
2012/6/21 1:15 오전
OECenter
오픈톡, "스타트업하다"에 함께 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이 참여해 주셨기에 오픈톡 "스타트업하다"가 열정으로 넘쳐날 수 있었습니다~ http://t.co/2MbWWIIr
2012/6/21 1:37 오전
OECenter
위즈돔이 재빨리 정리해 올려 놓은 오픈톡, "스타트업하다"의 현장. 어흑,, 부지런하고, 알흠다운 청년들^^ 물론, "스타트업하다"의 주인공은 100명의 참가자들입니다~ http://t.co/3vGw2JMT
2012/6/21 9:06 오전
soventure
어제 안철수원장님과 함께했던 '스타트업하다"의 스케치에요.. http://t.co/ervLdCLm 힘들지만 꿈을 현실로 차근차근 만들어가고 있는 스타트업후배들과 함께한 재밌고 즐거웠던 시간!
2012/6/21 11:05 오전


페이스북에서도...
마징가
아니 ... 스타트업 윤자영 대표님 노래까지 잘하시다니?? 이거 반칙입니다 ^____^ — Jaewoong Lee님 외 2명과 함께
2012년 6월 20일 수요일 오후 7:57
마징가
아... 안철수 의장님 등장 !!! 안철수 연구소 다닐때도 못만났는데 ^^;; 아.. 설레인다 !! — Jaewoong Lee, 장영화님과 함께
2012년 6월 20일 수요일 오후 8:11
마징가
이재웅 대표님과 사진 한장 !!! 생일 최고의 선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__^ — 장영화, Jaewoong Lee님과 함께
2012년 6월 20일 수요일 오후 9:33
박성환
이제 집에 도착해 늦은 저녁식사. 장영화 변호사님 초대로 가게 된 자리에서 이재웅 대표님과 깜짝 게스트이셧던 안철수 원장님의 여러 경험들을 들을 수 있어서 너무나 좋았던. 하지만 자주 느끼는 부분 중 하나는 유명한 멘토 분들의 경험 역시 너무나 많이 배우지만 현재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주위 스타트업분들에게도 너무나 많이 배우게 되는 것 같다. 더욱 중요한 것은 내가 얼만큼 이 배움들을 내것으로 만들 수 있는 준비가 되어잇냐는 것. 오늘 너무나 즐거운 자리에 초대해주신 오이씨와 위즈돔에게 감사한.
2012년 6월 21일 목요일 오전 12:15
임종규
오이씨와 위즈돔에서 주최하는
"[스타트업하다]나는 왜 스타트업(IT벤처/소셜벤처)을 선택했나?" 모임에 다녀왔다.
http://www.wisdo.me/shop/goods/goods_view.php?goodsno=164&category=004001

현재 막 자라는 새싹처럼 증가추이에 있는 스타트업 열풍, 그리고 사회적 기업과 IT/소셜 벤처에 대한 많은 이야기가 오갔다.
너무 많은 걸 배우고 좋은 사람을 만났지만, 특히 안...철수 원장님께서 해주신 말씀과, 개인적으로 드렸던 질문에 대한 답변이 참 인상깊었다.

안철수씨는 어느 스타트업에든 Case Study가 얼마나 중요한가에 대하여 강조하셨다. 처음 Case Test를 아시는 분이 있냐고 여쭤보셨을 때 얼핏 내가 Babson에서 배웠던 Focus Group이 단어가 생각이 안나서 손을 못들었는데! (손에서 연필을 뗀 지 너무 오래된듯...) 어느 창업을 하던 투자를 시작하여 R&D를 하고 제품 launch를 기획하기 전에, 자신의 제품/서비스에 해당하는 target market의 샘플을 대상으로 당사의 제품/서비스의 팜플렛과 자세한 정보(가격, product line등 4P에 Product에 해당하는 부분들)를 충분히 potential 소비자들 한테 전달한 다음 반응에 대하여 연구하면, 추후에 런칭을 했을 때 그 사업이 성공할 확률이 훨씬 증가한다는 말씀이었다.

2010년 처음 Coollapsible 회사를 시작하기 전에 Babson에서 우리가 물병을 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focus group, 즉 case test를 했던 것이 기억난다. 접을 수 있는 물병에 대한 컨셉과 디자인, 가격에 대하여 완벽하진 않지만 구체적으로 명시를 해주었더니 정말 나중에 제품 런칭을 하고 회사 창업을 했을 때 시장에 대한 수요, 고객확보와 타겟마켓을 좁혀나가는 것등 sales와 marketing쪽에서 막중한 도움이 되었다.

운이 좋아서 안철수씨께 질문할 기회가 생긴 나는 내가 사랑하고 평생 하고 싶은, 한국을 떠나 아시아 전체에 기업가정신을 퍼뜨리고 진흥하고 싶은 사람으로써 경험과 action으로만 배울 수 있는 기업가정신에 대한 교육에 대한 중요성과 현재 한국에 진부한 창업경진대회 외에 어떤 효과적이고 창의적인 방법이 있는지 여쭤보았다.

1. 일단 다행스럽게도 안철수씨께서는 기업가정신의 교육에 대한 중요성을 누구보다도 더 잘 숙지하고 교육의 엄청난 중요성에 대해서 나와 동의해주시는 것 같았다. 중/고등학생들은 기본 인문/교양학문을 배운다고 하지만 대학생들은 학문을 막론하고 꼭 기업가정신에 대해 배워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씀하셨다. 난 한국사회와 교육시스템을 고려해보았을 때, 이미 고등학생 때가 지나면 대략적으로 무슨 일을 해야하고(입시 때문에 하고싶다기 보다 해야한다는 의무감이 앞서게 되는 것 같다.) 기업가정신, 즉 창업을 하고 싶은 마인드와 열정을 어렸을 때부터 일수록 가지면 좋다고 생각하기에 고등학교때부터, 어릴때부터 기업가정신에 대한 교육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안철수선생님께서 중요성에 대하여 동의를 해주시니 굉장히 기쁘고 든든했다.

2. 안철수선생님께서는 기업가정신이 중요한만큼, 창업을 잘 못하고 불운의 결말을 맞이하는 사람이 너무나 많다고 하셨다. 본인께서 창업을 하려고 달려드는 여러 인재들을 보면서, "아 이사람은 창업을 꼭 해야 되는데, 저 사람은 창업을 하면 절대 안될텐데." 라고 생각이 든다고 하신다. 이처럼, 본인들이 정작 창업을 하기 전에 창업이 자신에게 맞는 선택인지 숙지를 하고 구별을 해야 비로소 시작할 준비가 조금이나마 된다고 하셨다.
이 부분은 앞서 말씀하신 Case Test와 같이 자신이 과연 창업을 하기 전에 큰 그림을 그리고 또, 자신의 혈관에 정말 기업가정신이라는 피가 흐르고 있는지 확인해야 할 필요성이 정말 크다고 생각한다.
주관적으로 이 정신이 나에게도 흐르고 있고 내가 꿈꾸고 사랑하는 이 일이 내가 살면서 꼭 "해야할" 일이라고 믿는 나로써, 나보다 더 어린, 창업을 하고 싶고 성공적인 기업가를 꿈꾸는 학생들을 위해 이렇게 Case Test를 제공할 수 있는 다리역할이 되고 싶다. 앞으로 얼마나 체계적이고 뿌리깊은 단체를 구성해서 어린 친구들에게 "기업가정신"이라는 존재를 정말 맞는 친구들에게 전파할 수 있을지는 내가, 그리고 나와 가치관이 맞는 내 동업자들이 풀어야 할 거대한 숙제가 아닐까 생각을 해본다.


이렇게 귀한 자리 마련해주신 오이씨 장영화대표님과 위즈돔분들게 깊은 감사를 표하고 싶다. 오이씨 화이팅! 위즈돔 화이팅!

대한민국 기업가정신, 그리고 이에 부흥하는 나날이 발전할 교육시스템 화이팅!!!

Open Entrepreneurship Center: http://www.oecenter.org/
Wisdom:http://wisdo.me/더 보기
2012년 6월 21일 목요일 오전 1:28
마징가
대학교 3학년 때.. 잠시 일했던 안철수연구소. 처음에는 기업이 무슨 곳인지 궁금해서 잠시 들어갔지만, 많은 실망과 고민의 시간을 나에게 주었고, 안타깝게 얼마 다니지 못하고 회사를 그만 두었다. 그래서 더욱 묻고 싶었다. 안철수 의장님은 왜? 그런 선택과 의사결정을 하셨는지 ... 그렇게, 4년간 참았던 질문을 안철수 의장님에게 했고 오늘 그 대답을 들었고... 손에 땀이 났다. 강의 시간 내내 안아서 들을 수 없었다.

선배 기업가 입장에서 듣는 진솔한 의사결정에 이유를 ... 그리고, 설레었다.
정말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생일 선물을 받았고, 이 선물을 가슴에 안고 내일 출근을 해야겠다.

오늘 우리가 또는 내가.. 왜? 스타트업을 해야되는지 아주 조금 눈꼽 만큼 깨달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Jaewoong Lee 대표님, 장영화 변호사님 ㅠㅠ
2012년 6월 21일 목요일 오전 1:48
장영화
일하며, 배우며) 티격태격, 좌충우돌 속에 준비했지만, "함께의 힘이 크다"는 사실을 배웠습니다. 안철수선배님의 예상 외 "낄낄스러움"도 즐거웠구요^^
위즈돔 ::: 지혜를 만나다. 위즈돔 www.wisdo.me 위즈돔 ::: 지혜를 만나다. 위즈돔
2012년 6월 21일 목요일 오후 12:20
현장스케치는 요기(http://www.wisdo.me/shop/board/view.php?id=post&no=50) 2012/6/21 12:21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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