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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 '12 posted

유전자조작(GMO) 식품이 필요없는 10가지 이유


치솟는 식품가격으로 사람들이 고통스러워 하는 지금, 또 다시 유전자조작(GM) 식품이 세계를 먹어 살린다고 선전되고 있다. 우리 모두가 힘을 합쳐 유전자조작(GM) 식품을 배격해야 하는 긴요한 이유를 보자.


1. 유전자조작(GM) 식품은 식품 위기를 풀 수 없다.
2008년 세계은행 보고서는 바이오연료(Biofuel) 생산이 식품가격 상승의 주된 원인이라고 결론지었다.

거대 유전자조작(GM) 기업인 몬산토가 바이오연료 로비의 핵심이며, 또 (바이오연료로 촉발된) 식품위기를 유전자조작(GM) 식품을 선전하는 기회로 이용하였고, 막대한 이익을 챙겼다.

2. 유전자조작(GM) 곡물은 잠재적 수확량을 증가시키지 않는다.
약속에도 불구하고, 유전자조작으로 상업화된 그 어떤 곡물의 잠재적 수확량도 늘지 않았다.

연구를 보면, 가장 널리 재배된 유전자조작(GM) 곡물과 유전자조작(GM) 콩은 수확량이 줄어 들어 고전하고 있다.

3. 유전자조작(GM) 곡물은 살충제 사용을 증가 시킨다.
미국 정부 자료를 보면, 미국에서 유전자조작(GM) 곡물은, 종래의 곡물에 비해서, 살충제 사용을 시종(전반적으로) 증가 시켰지 줄이지 않았다.

전국 가족농 연합회 회장인 빌은 "농약은 적게 쓰고, 수확은 훨씬 더 많다는 약속은 단 하나도 진실이 아니다"라고 말한다.

4. 세계가 먹고 살 더 좋은 길이 있다.
유엔과 세계은행의 후원으로 400명의 과학자가 편집하고 58개 국가가 서명한 보고서는 '유전자조작(GM) 곡물은 세계농업, 빈곤, 기아 그리고 기후변화에 보탬이 되지 않고, 생태농업과 같은 더 좋은 길이 있기 때문에 (유전자조작(GM) 곡물을) 권하지 않는다'고 결론 지었다.

5. 다른 영농기법들이 더 성공적이다.
병충해 집중관리와, 해충을 통제하고 수확을 늘리는 혁신적인 유기농법은 대단히 효과적임이 증명되었다.

마스(MAS : Marker Assisted Selection)와 같은 다른 식물교배 기법은 세계 농업 생산성을, 유전자조작(GM)에 비해,  보다 더 효과적이고 안전하게 증가시킬 것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6. 유전자조작(GM) 식품은 안전한 먹거리로 보이지 않는다.
유전자조작(GM : Genetic modification)은 바이러스나 박테리아 같은 것의  유전물질을 곡물에 주입하여 결합시키는 거칠고 정교하지 못한 방법으로 그 경과를 예측할 수 없다.

유전자조작 식품은 철저하고 장기적인 검증을 거치지 않았고, 동물에게 먹여 본 실험에서는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걱정스러워 보였다.

사람이 유전자조작(GM) 식품을 먹었을 때 미치는 영향에 관한 직접적인 연구는 오로지 한 건 뿐이며, 이 연구에서는 내장 박테리아에 예상하지 못한 영향이 발견되었다.

7. 소비자의 동의도 받지 않은 채 가축 사료에 들어 있는 숨겨진(stealth) 유전자조작 물질(GMOs).
유럽으로 수입되는 수 백만 톤의 유전자조작(GM) 사료로 길러지는 가축에서 얻어진 고기, 달걀 그리고 우유제품에는 표기를 하지 않아도 된다.

유전자조작과 식품회사의 주장과는 달리, 유전자조작 사료로 길러진 가축과 유전자조작되지 않은 사료로 길러진 가축은 다르다는 연구들이 있다.

연구는, 가축에게 유전자조작 곡물을 먹이면, 그 가축으로 부터 나온 제품에는 그 유전물질이 나올 수 있다는 것과, 그 가축의 건강이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러므로,  숨겨진 유전자조작 물질(GMOs)이 소비자의 건강에 영향을 줄 것이다.

8. 농부들에게 유전자조작(GM) 곡물은 장기적으로 경제적 재앙이다.
2009년 보고서를  보면, 유전자조작(GM) 종자 가격은 유전자조작 되지 않은 종자에 비해서 연극처럼 올랐고, 이로 인해 유전자조작(GM) 곡물을 재배하는 농민들의 영농소득이 떨어졌다.

이 보고서는,
현시점에서, 세계 식량안보를 향한 검증된 길이라고 생명공학을 옹호하는 사람들의 고결한 미사여구와, 유전자조작 종자를 심어왔고 지금은 그 댓가를 치르고 있는 농장들의 현실 사이에는 매우 큰 괴리가 있다고 결론 지었다.

9. 유전자조작(GM)과 비유전자조작(non-GM)은 공존할 수 없다.
유전자조작 물질(GM)로 인한 전래의 유기농 식품 오염이 늘어나고 있다.

승인되지 않은 상태에서, 단지 한 해 동안 시험재배된 유전자조작(GM) 쌀이 (유전자조작되지 않은) 쌀과 종자를 광범위하게 오염시킨 것이 발견되었다.

카나다에서는, 유기농 유채씨 종묘회사가 유전자조작(GM) 유채에 의한 오염으로 망했다.

스페인에서는,  유전자조작(GM) 옥수수가 유기농 재배를 급격하게 감소시켰고, 또 유전자조작(GM) 옥수수가 유기농 옥수수를 사실상 공존할 수 없게 만든다는 것이 연구결과  밝혀졌다.

세계 식량공급을 유전자조작(GM) 기반으로 할지 아니면 비유전자조작 기반으로 할 지를 선택해야 할 시간이 다가 온 것이다.

10. 유전자조작(GM) 회사를 믿을 수 없다.
자신들의 유전자조작(GM) 식품을 밀어 붙이는 거대 생명공학 기업들은 독성물질로 오염을 시키고 국민을 기만한 끔찍한 역사를 가지고 있다.

유전자조작(GM)으로 세계식량공급을 독점적으로 통제할 수 있는 특허를 얻을 수 있으므로, 유전자조작(GM)은 생명공학 기업들에게 매력적인 것이다.

유전자조작(GM) 기업들은, 그들의 유전자조작(GM) 물질이 바람이나 곤충에 의한 오염을 통해 농민들의 농토로 들어 가게 되었을지라도, 특허 종자를 보관하거나 특허 유전자를 훔친다는 죄목으로 농부들을 괴롭히고 위협할 수 있게 되었다.


http://www.saynotogmos.org/ 

몬산토 : 죽음을 생산하는 기업. 다국적 GMO종자 기업 -
마리- 모니크 로뱅 지음, 이선혜 옮김/이레

전 세계 GMO(유전자 변형 식품)의 90퍼센트에 대한 특허권을 가지고,  46개국에 들어가 있는, 세계 최대 다국적 종자기업 몬산토.

세계 식량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명분을 내세운 몬산토는 GMO 종자에 특허권을 적용해 세계 각국의 농민을 상대로 매일 100건 이상의 소송을 진행했다.

몬산토의 유전자조작 면화 재배를 시작한 이후 지난 10년간 인도 농민 15만 명이 자살을 했다.

정부 고위직과 몬산토 임원을 돌고 도는 회전문 인사. 로비를 통한 언론플레이, 출처 없는 실험 결과에 권위를 부여하는 소위 저명한 과학잡지 등이 두 얼굴의 기업 몬산토를 만들었고, 급기야 인류의 생명까지 위협하기에 이르렀다.

GMO 재배가 전 세계로 확대되기까지 몬산토가 자행해온 속임수를 낱낱이 고발한 이 책은 프랑스에서 출간되자마자 1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지난 수십 년간 몬산토는 강한 독성물질이 함유된 제품을 팔아 수입을 올렸다.

50년이 넘는 세월 동안 PCB를 판매했고, 베트남전에서 미군이 사용한 고엽제의 주성분이자 다이옥신이 함유된 제초제 ‘에이전트 오렌지’, 아직까지도 무해성이 입증되지 않은 아스파탐(Aspartame, 인공조미료), 오로지 우유 생산량 증가만을 목적으로 하는 '소 성장호르몬 rBGH (Recombinant Bovine Growth Hormone)을 만들었다.

고엽제를 최초로 개발한 글로벌 화학기업에서 인류 식량위기 해결사로 둔갑한 몬산토의 감추어진 얼굴을 두고,  인도의 공동언론동맹(Community Media Trust')은 “이 회사는 독이다. 그들은 죽음의 신처럼 생명을 앗아간다”라고 하였다.

오늘 마신 우유 한 잔, 저녁 식탁 위의 두부, 도처에 도사리고 있는 몬산토의 위협에서 우리는 안전한가?  

소비자들에게 묻는다.
인류의 미래를 위해 진정 식량을 책임질 사람이 누구인가. 
분명한 선택 의지로써, 소비자들의 힘을 보여줄 때가 되지 않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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