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tmask 2/17 '12 posted
 맥 OS의 역대 이름들이 고양이과 야수들을 다 욹어 먹어서 어떤 이름이 나올지 궁금했는데, Mountain Lion 이네요. 그 다음 이름이 더더욱 걱정(?)되고 궁금하게 되었습니다 ㅋㅋ

Sunhwan Jo
Mac OS X 10.0 = Cheetah 10.1 = Puma 10.2 = Jaguar 10.3 = Panther 10.4 = Tiger 10.5 = Leopard 10.6 = Snow Leopard 10.7 = Lion 10.8 = Mountain Lion 10.9 = ????
Sunhwan Jo 2012-02-16 21:01

 개발자용 베타가 베포되고 여러가지 정보가 나오고 있는데, 전체적인 내용은 iOS와 통합되는 과정으로 보인다는 점이네요. 비디오로 정리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iMacKorea
Mac OS X 마운틴 라이언 비디오 투어 http://t.co/OAj3HE2b
iMacKorea @iMacKorea 2012/2/17 5:41

스크린샷으로 설명한 내용도 있네요.

minist
애플이 공개한 맥 OS X의 차기 버전 '마운틴 라이온'의 주요한 새 기능 스크린 샷들. http://t.co/uzIFIiGx 한 눈에 잘 정리됩니다
박수민 / Soo Min Park @minist 2012/2/17 8:14

 이번 업그레이드는 맥 앱스토어만을 통해서 이루어지며, 오래된 맥들에는 지원되지 않을 예정이라네요.
iMacKorea
OS X 마운틴 라이언은 완벽히 맥앱스토어에서만 제공될 것. 라이언의 경우는 USB에 넣어서 69불에 판매했었습니다. http://t.co/CetuAIF7
iMacKorea @iMacKorea 2012/2/17 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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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ingfog 2/17 '12 answered
정말 어느 커뮤니티의 댓글처럼 Growl에 영향이 클듯 합니다. (약간은 성격이 다르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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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mask (2/19 '12)

치명적일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ㅋ.. 메모프로그램도 iCloud를 이용하고 사진등 추가 가능해서 에버노트 스러워 지는 것 같던데 두고 봐야할듯 합니다.

arnoldjang 2/28 '12 answered
모바일과 데스크탑의 중간, 컨슈머가 어떻게 될까 아주 궁금해집니다.
그러한 융합과정에서 마운티 라이언이 등장하는게 아닐까 조심스럽게 추측해봅니다.
이제 데스크탑 UX가 기존의 모바일 UX와 통합되다보면 TV와 같은 컨슈머 제품에는 자연스럽게 경험을 이전 혹은 전달가능하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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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mask 2/19 '12 answered
 Growl 에대한 얘기하고 에버노트와 경쟁(?)하게 될듯한 메모 프로그램에 대한 얘기도 있네요. 

iMacKorea
Growl, 마운틴 라이언에 알림 센터가 들어간 것에 대해 "Growl보다 좋을지는 모르겠지만, 흥미롭다" http://t.co/6dh6ddFW
iMacKorea @iMacKorea 2012/2/19 9:4
iMacKorea
애플, iOS5.1에 기본 노트앱에 리치텍스트,이미지 등을 지원. 마운틴 라이언에 들어가는 기본 노트앱과 호환을 맞추려는 의도로 보이며, 에버노트,심플노트 등에게 도전이 될 것. http://t.co/4FfpO8la
iMacKorea @iMacKorea 2012/2/19 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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