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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ipt src="https://editoy.com/posts/291.js"></script><noscript>https://editoy.com/posts/291 하둡하시는 분들께 질문있습니다<p>요즘 하둡 관련한 글들을 틈틈이 보고 ;있는데, 하둡 생태계에도 나름 파벌이 있어 보인다. ;순수한 오픈소스 진영과 그렇지 않은 진영으로 구분되는 듯 싶다. ;하둡 핵심 콤포넌트에 커머셜 SW가 들어오는 것에 대해 반대하는 쪽과 그렇게 하는 쪽으로 나눠져 있는 것이다.얼마전 기가옴을 인용해 정리한 하둡 전문 업체 호튼웍스 CEO 인터뷰 기사를 보면 호튼웍스는 전자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사적 컴포넌트를 포함하는 하둡 배포판과는 분명하게 대립각을 세우는 모습. 관리는 몰라도 핵심 스토리지나 프로세싱 프레임워크는 아파치 라이선스로 관리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맵알을 겨냥한 발언이다. 맵알은 하둡 분산 파일 시스템을 대체할 수 있는 사적 컴포넌트를 포함하는 하둡 ;배포판을 판매하고 있다. 』 “제이보스+스프링소스+마이SQL보다 하둡의 잠재력이 크다” [techit.co.kr] 기사를 보면 호튼웍스 CEO가 후지쯔의 전략에 대해서도 비판적인 분위기임을 할 수 있는데, 상대편에서도 할말이 많은 듯 하다. 후지쯔 사례를 보자. ;제목부터 아파치 라이언스 진영과의 대립각이 느껴진다.『 최근 외신에 따르면, 후지쯔는 하둡파일시스템과 일반 리눅스 파일시스템을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분산파일시스템 '인터스테이지 빅데이터 병렬프로세싱 서버 V1.0'을 공개했다. ; 유닉스, x86 서버등과 더불어 사용되는 기존 하둡 분산파일시스템(HDFS)의 제약사항을 없애고, 원활하고 전문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 후지쯔 빅데이터 “아파치 하둡은 잊어라” [www.zdnet.co.kr] 호튼웍스와 후지쯔의 주장을 어떻게 바라봐야할까? 하둡 전문가들의 생각이 무척이나 궁금하다.</no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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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curation-body"><link href="https://editoy.com/static/media/style/curate.css" rel="stylesheet" type="text/css" />요즘 하둡 관련한 글들을 틈틈이 보고 있는데, 하둡 생태계에도 나름 파벌이 있어 보인다. 순수한 오픈소스 진영과 그렇지 않은 진영으로 구분되는 듯 싶다. 하둡 핵심 콤포넌트에 커머셜 SW가 들어오는 것에 대해 반대하는 쪽과 그렇게 하는 쪽으로 나눠져 있는 것이다.<div><br><div><div><span style="line-height: 200%; ">얼마전 기가옴을 인용해 정리한 하둡 전문 업체 호튼웍스 CEO 인터뷰 기사를 보면 호튼웍스는 전자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span></div><div><br><div><span style="line-height: 200%; ">『 사적 컴포넌트를 포함하는 하둡 배포판과는 분명하게 대립각을 세우는 모습. 관리는 몰라도 핵심 스토리지나 프로세싱 프레임워크는 아파치 라이선스로 관리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맵알을 겨냥한 발언이다. 맵알은 하둡 분산 파일 시스템을 대체할 수 있는 사적 컴포넌트를 포함하는 하둡 배포판을 판매하고 있다. 』</span></div><div><div class="news_item"> <div class="news_item_subject"><img height="16" width="16" src="http://www.google.com/s2/favicons?domain=techit.co.kr"><a href="http://techit.co.kr/1186">“제이보스+스프링소스+마이SQL보다 하둡의 잠재력이 크다”</a> [techit.co.kr]</div> <div class="clear"> </div> </div> <br><div> 기사를 보면 호튼웍스 CEO가 후지쯔의 전략에 대해서도 비판적인 분위기임을 할 수 있는데, 상대편에서도 할말이 많은 듯 하다. 후지쯔 사례를 보자. 제목부터 아파치 라이언스 진영과의 대립각이 느껴진다.</div><div><span style="line-height: 200%; "><br></span></div><div><span style="line-height: 200%; ">『 최근 외신에 따르면, 후지쯔는 하둡파일시스템과 일반 리눅스 파일시스템을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분산파일시스템 '인터스테이지 빅데이터 병렬프로세싱 서버 V1.0'을 공개했다. 유닉스, x86 서버등과 더불어 사용되는 기존 하둡 분산파일시스템(HDFS)의 제약사항을 없애고, 원활하고 전문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span></div><div class="news_item"> <div class="news_item_subject"><img height="16" width="16" src="http://www.google.com/s2/favicons?domain=www.zdnet.co.kr"><a href="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20303015725">후지쯔 빅데이터 “아파치 하둡은 잊어라”</a> [www.zdnet.co.kr]</div> <div class="clear"> </div> </div> <br></div></div></div></div><div>호튼웍스와 후지쯔의 주장을 어떻게 바라봐야할까? 하둡 전문가들의 생각이 무척이나 궁금하다.</div><div class="editedby-logo"><a href="https://editoy.com/delight412"><img src="https://editoy.com/static/media/images/editoywith.png">delight412 <img class="userthumb" width="32" src="https://si0.twimg.com/profile_images/1394883529/___normal.jpg" alt="delight412's image" /></a></div></div>